2008년 08월 02일
Yes or No 문답
Y/N 문답
YES OR NO 100문
rein 네 집에서 뒷북 트랙백. 파이오빠한테서도 받았습니다.
길어지므로 접습니다.
저 또한... YES만 볼드로 처리하겠습니다. ㅋ;;
01. 안친하면 진정 A형, 친한 친구 앞에선 B형이 되버린다 - 저는 당당한 O형입니다(퍽)
물론 낯을 좀 가리는 건 사실이지만, 그때 그때 달라요. 잘 받아주는 사람 앞에서 오히려 A형 여자가 되기도 하고...
02. 밥이 없으면 못산다 - 밥 먹는 순간이 두 번째로 행복한 겁니다. 첫 번째는 물론 잠. -ㅂ-
03. 미련이 많고 정이 많다 - 네. 한 번 정을 들인 사람은 미련할 정도로 챙깁니다. 요즘은 덜 하지만...
04. 목소리가 특이하단 말을 많이 듣는다 - 움찔. 저 소리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. 뭐, 사실인걸요;;
05. 외모가 맘에 들지 않는다 - 마음에는 들지만 눈에는 안 찹니다? 음음, 제 모습이니까 사랑하지만 좀 아쉬워요.
06. 말 안하고 가만 있으면 첫인상이 싸가지 없어 보인단 말을 듣는다 - 싸가지 없다기보다는... 좀 차가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.
물론 입을 여는 순간 홀랑 깨먹지만요. ㅋ 첫 마디 말을 하면 오히려 싸가지 없어 보일지도요. ㅠㅠ
07. 외동일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- 종종 듣지만, 남동생 있냐는 얘기가 더 많이 들려옵니다. -ㅂ- 외동인데...
08. 맨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안한다 - 미루고 미루다가 어느날 후다닥 해 버립니다.
09. 섬세하지 못하고 칠칠맞고 뭘 잘 흘린다 - 무던하다는 건 장점이지만, 무신경하다는 단점 또한 있지요. ;;
10. 괜한 자존심이 세다 - 일반적으로 자존심을 내세울 데에서는 유연한데 엉뚱한 데서 열폭합니다(...)
11. 친해지고나면 확 깬다 - 몇 마디만 말해도 깹니다...;;
12. 옷에 관심이 많다 - 관심이 있긴 해도 많지는 않아요.
13. 머리 스타일은 자주 변하지 않는다 - 귀찮아서 귀밑 20cm 정도의 생머리, 가끔 자르기만 합니다.
14. 눈물이 심할 정도로 많다 - 저 안구건조증입니다 'ㅁ'; 렌즈를 낀 상태에서 눈에 티끌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잘 울지도 않아요.
15. 너무 웃다가 운적도 많다 - 많지는 않지만, 너무 웃어서 눈물이 맺힌 적도 있긴 해요.
16. 가끔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다 - 혼자가 편해요. 물론 한 명 혹은 여럿과 어울리는 것도 좋지만,
그래도 혼자 생각하며 쉬는 시간은 꼭 필요하거든요. 제가 지쳤을 때는 혼자 놔두는 게 좋습니다.
17. 소외 당하는거 죽기보다 싫어한다 - 싫지만, 죽을 만큼은 아니에요. 좀 익숙하기도 하고(...)
18. 맛있는 집 찾아다니는게 내 행복이다 - 아는 맛집이 별로 없습니다...
19. 가끔씩 나도 나를 알 수 없다 - 항상 자신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, 낄낄.
20. 처음 보는 사람과도 몇 마디 말은 자연스럽게 한다 - 원래 못 했지만 훈련의 결과로 할 수는 있는데 잘 안 합니다(뭐래)
21. 회와 피자를 싫어한다 - 사... 사... 좋아합니다.
22. 렌즈를 자주 낀다 - 요즘은 일주일에 두 번, 교회 갈 때만 낍니다. ;;
23. 짱구는 못말려는 꼭 챙겨본다 - 챙겨본 적이 없습니다. TV에서 본 적도 거의 없구요...
24. 조금만 움직여도 살이 빠진다 - 움직인다고 살 빠지는 체질은 아닌 듯합니다. 그냥 애초에 안 쪄요(퍼버벅!)
25. 요즘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쓰고있다 - 신경은 쓰이지만 별다른 행동은 안 하고 있습니다 ;ㅅ;
26. 징그러운걸 죽기보다 싫어한다 - 제게 죽기보다 싫은 건 없어요, 낄낄. 근데 집 안에 들어온 벌레는 정말정말 징그러워서 싫어요.
27. 애인이 생기면 늘 받기만한다 - 데이트 비용도 선물도 비슷하게 부담합니다.
28. 폰 없인 못산다 - 문장이 계속 좀 선정적이라 맘에 안 들지만, 일정관리 + 메모 용도로 필수입니다.
29. 로션이나 샴푸는 꼭 내가 써오던거여야 한다 - 주는 대로 씁니다. 비누만 아니면;;
30. 매운걸 잘 먹는다 - 정말 못 먹습니다. 평범한 떡볶이를 먹으려 해도 최소 물 두 컵은 필요해요... (집에서는 물에 씻어먹...)
31. 공포영화 딱 질색이며 보고나면 그 영상이 한달은 간다 -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오래 남지도 않아요.
32. 택도 없는 욕을 잘한다 - 욕은 정말 정말 거의 안 합니다.
33. 약속 같은거 잘 지키지 않는다 - 약속은 칼입니다. (요즘 살짝 칼날이 무뎌졌으나... _-_)
34.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한다 - 뭐 그런 당연한 말씀을.
35. 많이 모이는건 싫어한다 - 싫어하지 않으나 다같이 어울리는 거 잘 못해요. 엠티에서도 주변 두셋과 주로 이야기한다거나.
36.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가 5명이 있다 - 딱 다섯 명? 아뇨, 넘어요.
37. 소문에 민감하다 - 둔합니다.
38. 편한 친구에게 모든걸 다 퍼주려한다 - 예전에는 심했는데 지금은 나름 조절하고 있습니다.
엄밀히 말하자면, 편한 친구일 수도 있겠으나 사랑하는 친구라고 하겠지요.
39. 외박은 죽어도 안된다 - 부모님도 '절대' 반대는 하지 않으시지만 굳이 그럴 일이 없습니다.
40. 사기같은걸 많이 당해봤다 - 아니요;;
41. 솔직하지 못하고 빙빙 둘러서 얘기한다 - 돌려 말할 수도 있지만, 귀찮아서 보통 용건만 간단히.
42. 생각이 없어서 밝아보인다 - 생각은 없으나 음침합니다(뭣)
43. 가끔 알 수 없는 행동들을 한다 - 남들이 볼 때는 그렇겠지만 제가 볼 땐 괜찮아요...
44. 어색하면 가식적이다 - 아니요. 가식적인 행동이 어색하긴 하지만;; 어색하면 어색한 대로 솔직하게 행동해요.
45. 매사에 자신감이 없다 - 오락가락합니다.
46. 여자를 볼때 솔직하게 성격을 제일 많이 본다 - 여자든 남자든 성격을 많이 봅니다. 그렇지만 남자는 외모도...(...)
47. 나와 성격이 잘 맞는 친구여야한다 - 비슷한 사람이 좋습니다. 꼭 그래야 하지는 않겠지만.
48. 자만하고 척하는사람 죽어라싫다 - ...문장이 극단적이라 색칠 안 하렵니다. 많이 싫긴 한데.
49. 흥분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- 음, 찔립니다.
50. 안좋은 소리가 들리면 하루종일 신경쓰인다 - 별로.
51. 눈동자가 쌔까맣다 - 보통인 듯해요.
52. 이상한 버릇이 많다 - 특이할 수는 있지만 이상하지는 않아요! 적어도 제가 볼 때는...;;
53. 하루종일 앉아서 수다떠는거 좋아한다 - 수다, 좋아하지만 하루 종일이라면 목이 아파요 or 탈진할지도 -_ㅠ
54. 진지하지 못하단 소리를 종종 듣는다 - 제게 그런 말 하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. 그런 말 들으면 바로 정색 할지도요. ㅋㅋ
55. 혼자 착각을 잘한다 - 그다지.
56. 근심 걱정이 많다 - 마음이 가볍습니다...
57. 진심을 몰라주면 꿍해진다 - 좀 의기소침해지지요. 츤츤거리면서 속마음을 알아주기 바란다거나 orz
58. 캐쥬얼이 잘어울린다 - ...정장을 거의 안 입을 뿐이지만.
59. 불쌍한 사람을 보면 울컥한다 - 무딥니다;;
60. 쉽게 한번에 결정을 잘 못한다 - 음식 고를 때가 가장 우유부단.
61. 다이어트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- 요즘 부쩍......
62. 내가 확실히 내꺼라 지정한거면 절대 뺏기지 않는다 - 많이 빼앗겼습니다. 낄낄.
63. 첫눈에 반한적은 한번도 없다 - 첫눈...인지는 모르겠으나 초단시간에 빠진 적은 있어요. 옛날 얘기지만.
64. 질투가 많다 심지어 친구에게서도 - 애인과 관련해서는 질투를 해본 기억이 별로 없지만
아는 것 많은 친구라든가 선배라든가 후배라든가(...)는 질투하고 있습니다. 크르릉;;
65. 버스 타는걸 좋아한다 - 지하철파입니다.
66. 시원한 이불이면 바로 잠든다 - 따뜻한 이불...
67. 문자를 10일도 안되서 다써버린다 - 정액제가 아니랍니다. ㅋ 많이 보내는 편은 아니예요.
68. 웃음이 많다 가끔 웃다가 정색한다 - 너무 웃으면 부끄러우니까 애써 정색. ;;
69. 남들이 안웃겨도 내가 웃기면 세상 끝까지 웃는다 - 고등학교때 학원에서 웃다가 교실 밖으로 쫓겨난 적도 있어요.
70. 모든게 독특하다 - 저요? 예! 바로 그렇습니다. "내가 어디가 특이해?" 라고 물으면 "다." 라는 대답이 돌아와요.
71. 멋지단 말보단 개성있게 생겼단 말 많이 듣는다 - 개성있게 생겼습니다...
72. 시식 코너 도는거 좋아한다 - 소심해서 거의 못 집어먹어요.
73. 푼수같단 소릴 많이 듣는다 - 선x쯤 돼야 그런 말을 할 수 있고, 종x패밀리들이나 저의 푼수끼를 압니다(...)
74. 남들이 못먹는다는 웬만한거 다잘먹는다 - 남들이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웬만한 거는 가리지 않습니다.
다만, 남들이 잘 먹는 걸 가린다는 점... (야채는 잘 안 먹습니다. 편식쟁이)
75. 이리저리 잘 이끌려 다닌다 - 네, 여러가지 의미로. 대개 취향이 분명하지 않은 편이고 길도 잘 몰라서요.
76. 주장이 약하고 사람 말을 쉽게 잘믿는다 - 대체로. 그렇지만 제가 고집을 부리는 부분은 단호합니다.
77. 스킨쉽을 좋아한다 - 그다지. 어렸을 때도 어머니가 적극적이지 않으셨고 해서, 누가 제 몸에 손 대는 거 별로입니다.
특히나 갑작스럽게 다가오면 익숙하지 않아서 당황할 수도 있거든요. 그렇지만 가까운 동성은 어느 정도 괜찮습니다.
78. 학원 수업시간에 시계를 10분간격으로 본다 - 그런 수업도 있고, 아닌 수업도...
79. 아니라 생각해도 딱 끊지를 못한다 - 정에 이끌리면 종종 그래요. 하지만 이 때문에 일을 좀 겪어서,
이제는 뿌리치려고 노력합니다.
80. 답답한 면이 많다 - 제가 생각할 땐, 괜찮습니다.
81. 화 나는 일이 있어도 앞에선 화를 잘 못낸다 - 대개 버럭 해버립니다.
82. 한번 진심으로 좋아하면 쉽게 못잊는다 - 네, 특히 사람은. 오래 담아둡니다. 감정이 변해도 쉬이 잊혀지지 않아요.
83. 학교 가면 맨날 잔다 - 공부합니다...
84. 첫사랑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- 좋은 기억으로 남으면 첫사랑이 아니라고! (어이)
음, 농담이고, 외사랑이었지만 제 이상형에 정말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. 좋은 사람이었어요.
85. 아직 철 없단 소리를 많이 듣는다 - 어리고 미숙한 사람이지만, 철은 있습니다.
86. 쌍꺼풀을 그리면 절대 안어울린다 -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.
87. 내 맡은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- 다합니다.
88. 엄마 앞에서 애교가 많아진다 - 부모님은 외동딸인 제가 애교가 없어서 서운해하십니다.
89. 시험기간에만 확 몰아서 공부한다 - 누구나 그러지 않습니까. 허나 벼락치기도 평소 수업시간에 해놓은 게
밑바탕이 되어야 가능합니다. 저는 꾸준히 예습, 복습을 하지는 않지만 수업시간에 성실했던 걸로 먹고 살지요.
90. 낙천적이다 - 넵 낙천. 대책 없이 낙천적입니다.
91. 가끔 보면 이기적이다 - 인간에게 당연한 말씀을.
92. 싫으면 대범하게 티를 내지못한다 - 소심하게 티를 내지만 대부분 몰라줍니다. ;;
93. 죽어라고 몸치 - 저도 춤 잘 추고 싶어요...
94. 노래는 못부르지만 노래 부르는건 좋아한다 - 아주 못 부르는 것도 아니지만 어디 내놓을 실력은 아니예요.
그래도 평소에 교회에서 부를 일이 많아선지는 몰라도, 좋아합니다.
95. 리더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- 그러나 제 보기에도 함량미달이면 대략 난감.
96. 장난이 심하고 활동적이다 - 자주는 말고 가~끔~씩.
97. 은근슬쩍 상처를 잘준다 - 할 수는 있는데... 정정당당히 대놓고 상처를 주는 편입니다(뭣)
98. 내앞에서 귓속말하는거 엄청 싫어한다 - 좋아할 리가.
99. 연애상대와 결혼상대는 다르다 생각한다 - 그러나 일치하는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.
100.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정말 잘해줄 자신이 있다 - 아직 제 사랑이 미숙한 탓인지,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
잘 못 합니다. 그래서 자신은 없지만... 그래도 그 사람이 나타난다면 최선을 다할 겁니다. 좋은 것만 주고 싶으니까요.
# by | 2008/08/02 20:19 | 가져오기 | 트랙백 | 덧글(6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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